강남구, 내달 6일까지 식품 나눔 캠페인 ‘마음 한 스푼’
풍요로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 사랑 전해요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9-12 17:16:1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추석 명절 전후 4주간인 오는 10월6일까지 강남푸드지원센터와 22개 동에서 취약계층 식품 나눔 캠페인 ‘마음 한 스푼’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생필품을 십시일반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명절 나기에 힘을 보태는 캠페인이다.
나눔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복지정책과, 22개 동주민센터, 강남푸드지원센터 등에 설치된 기부 나눔 상자에 식품과 생활용품을 넣으면 된다. 물품은 센터에서 수거해서 분류하고 검수 절차를 거친 뒤 긴급위기가정, 저소득 다문화가정, 어르신 등 취약계층 등에 두루 전달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자 하는 마음이 널리 퍼져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동행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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