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청렴도 2등급 달성··· 7년 연속

박준우

pjw1268@siminilbo.co.kr | 2023-01-27 16:03:13

▲ 2022년 반부패 청렴도시 선포식에 참석한 이기재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직원들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7년 연속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전국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당 평가에서 거둔 구의 이 같은 성과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번 청렴도 평가에는 청렴체감도(내외부 청렴 설문조사 결과)를 비롯해 청렴노력도(반부패 노력 평가), 부패실태 평가 등이 반영됐다.

 

구는 종합청렴도 결과 85점(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76.6)을 기록 했으며, 특히 구는 외부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부패경험률 제로를 달성했다.

 

구 관계자는 “이기재 구청장 취임 이후 ‘반부패 청렴도시 선포식’, 청렴메시지가 담긴 ‘청렴도서 전달식’, ‘청렴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조직리더 청렴교육’ 등을 추진하며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이기재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다. 구민 여러분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특별구 양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전 직원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6급 이상 간부 청렴도 평가, 청렴신고 모의훈련, 부패·갑질 익명신고 채널 운영 등 각종 부패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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