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6일 클래식 음악회
오페라 명곡들 갈라 무대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6-06-25 16:23:40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고양시는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26일 오후 7시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에서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고양시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사)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고양! 고양에서 만나는 세계 음악!’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날 아름다운 선율로 세대를 잇고, 고양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 갈라와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등 세계적인 오페라 명곡들의 갈라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무대에는 지휘자 임경진을 비롯해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실력파 성악가와 플루트, 오보에, 바순, 트럼펫, 호른 등 다양한 기악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전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고양음악협회로 신청자 이름과 관람 인원을 문자로 보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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