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산림항공본부, 대형 산물 공동대응 맞손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3-21 16:04:57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는 산림항공본부와 대형 산불 발생시 상호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에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별도의 협약식은 갖지 않고, 지난 15일 협약사항을 이행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산불진화를 위한 산림헬기의 신속한 지원 ▲산불상황 정보 제공 ▲산불재난 공동대응 협력강화 ▲공동 캠페인 등 산불예방 활동 ▲산림헬기 계류에 따른 진화인력 및 장비 정비에 대한 편의 지원 등이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 산림병해충방제, 산림사업지원, 산악 인명구조 등 국가 재난시 공중에서 이루어지는 임무들을 수행하는 산림청 소속 전문기관이다.
도를 관할하는 항공관리소는 안동, 울진, 양산, 함양 4개의 산림항공관리소가 있으며 초대형헬기 2대, 대형헬기 10대, 소형헬기 5대를 보유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