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재개장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2-10-11 16:04:01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와 구미시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시청 후면주차장에서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휴장됐던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다시 개장했다.
신애영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의 개장 선언으로 문을 연 이번 알뜰벼룩장터는 코로나로 인해 휴장한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아나바다 장터로, 재활용품 판매 및 교환, 도서판매, 체험부스, 문화공연,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많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애영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과 근검절약의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아나바다 실천운동'을 확산시켜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구미시의 대표 프리마켓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