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서 100만원 절도 '전과 74범' 50대 긴급체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26 16:04:3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한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절도와 폭행 등 전과 74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 1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점포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순찰 중 약 9시간 만인 이날 오전 1시쯤 A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검거 당시 훔친 현금은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와 여죄 여부 등을 면밀히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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