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27일부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 시작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5-26 16:05:49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고양하는 것은 물론 정보화 능력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넷마블은 지난 2009년부터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예선과 본·결선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오는 27일부터 7월10일까지 약 1개월간 열리며, 약 3000명의 참가자들이 본·결선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본·결선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9월8~9일 양일간 개최된다.
예선전은 로봇코딩을 포함한 18개 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마구마구 리마스터(PC)’, ‘모두의 마블(모바일)’ 등이 포함된 e스포츠대회 1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e스포츠대회는 기존 10개 종목에서 이 올해 정식종목으로 승격함에 따라 11개 종목으로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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