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노영동
nyd@siminilbo.co.kr | 2021-11-25 16:05:05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최근 공공급식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3억원의 사업비로 도천면 일리에 지난 2020년 10월 착공해 지상 1층, 건축연면적 1200㎡ 규모로 지어졌다.
위해요소중점관리시설(HACCP) 기준에 맞춰 건립됐으며 군이 직영하고 부곡농업협동조합이 물류대행을 맡아 운영한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은 물론 지역 공공급식소에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급식을 추진하는 주요한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12월1일부터 2022년 2월까지 지역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초ㆍ중ㆍ고등학교가 개학하는 2022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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