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복지재단, 장애인 복지 체계 관련 중간 보고회 실시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22-11-04 16:13:24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남양주시 장애인 복지 전달 체계 구축 방안' 연구 용역과 관련해 중간보고회가 진행됐다고 4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시 관계 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시 장애인복지관, 시 북부장애인복지관, 시 수어통역센터, 희망케어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소영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된 보고회는 장애인 복지 기관 현황 파악 및 서비스 관련 통계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장애인 복지 전달 체계 구축 방안과 관련해 장애인 정책 발전 사항 등이 논의됐다.
시 복지재단과 서강대학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보완해 이달 말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심우만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조사된 남양주시 장애인 복지 전달 체계 현황과 이용자의 서비스 및 시설 이용 요구도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민관이 협력해 보다 효율적인 남양주형 장애인 복지 전달 체계 모델이 개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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