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추석 앞두고 도로, 역, 터미널 등 집중 정비
박명수 기자
pms@siminilbo.co.kr | 2026-09-01 16:06:58
이번 정비는 사후 처리가 아닌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두고, 귀성객 방문이 많은 주요 관문 도로, 역·터미널 주변, 도심공원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기동순찰반을 운영한다. 순찰반은 주요 도로 및 가로변,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파손(포트홀), 보도블럭 들뜸 등 보행환경과 도시공원 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읍ㆍ면ㆍ동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통·이장협의회 등 시민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방치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정비, 잡초 제거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도 병행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불법현수막을 집중 수거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설치를 방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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