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오거리 교통섬 야간경관 개선 완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29 16:13:4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송림오거리 교통섬 일원에 대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어두운 이미지를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으로 조성하고, 송림오거리 교통섬에 노후 경관조명을 재정비해 특화조명 등을 추가 설치해 어두웠던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교통섬 주변의 보행 동선을 고려한 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다양한 RGB 조명의 색감과 효과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야간경관을 구현했다.
구 관계자는 “송림오거리 교통섬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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