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예술인마을 공공주택 5가구 입주자 모집

박준우

pjw1268@siminilbo.co.kr | 2022-09-01 16:17:02

▲ 예술인마을 전경.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예술인마을 공공주택' 잔여세대 입주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인 예술인마을 공공주택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주거 공동체를 형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을 만들고자 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협력해 건립했다.

현재 잔여세대는 제1차 예술인마을 3세대(삼양로165길 43), 제2차 예술인마을 1세대(삼양로163길 18), 제3차 예술인마을 1세대(삼양로123가길 41) 등 총 5세대며, 전용면적은 전용면적은 30.02~36.75㎡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2년 8월26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한국인예술복지재단의 예술인활동증명 또는 해당 협회의 증명서류 발급이 가능한 문화예술분야 종사자다.

아울러 소득은 2021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70% 이하면서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일 경우 자산기준(총 자산가액 2억4200만원, 소유 자동차가액 3557만원 이하)을 충족해야 하고, 신청자 포함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개인정보수집 동의서,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입주신청서, 공동체주택 입주자 의무사항 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춘 뒤 구 문화관광체육과 담당자 이메일(jwh2865@gangbuk.go.kr)로 신청하면 된다.


최초 임대계약기간은 2년으로 재계약조건을 유지할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14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12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자격이나 제출서류 등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예술인들의 주거 안정과 활동 지원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강북구에서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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