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활용 '함양곶감빵' 개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3-23 16:06:37
깜빠뉴ㆍ마들렌 등 9종 선보여
[함양=이영수 기자] 경남 함양군이 지역 특산물인 곶감을 소재로 만든 ‘함양곶감빵’을 육성해 먹거리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함양곶감빵’은 휴천면 소재 빵 생산업체인 지리산황금나무에서 개발한 것으로 지난 22일 오후 함양곶감빵 육성사업 개발상품 최종품평회에서 선을 보였다.
곶감시나몬롤빵, 곶감깜빠뉴, 곶감크림번 등 6종의 제빵류와 곶감 샌드쿠키, 곶감 마들렌 등 3종의 제과류 등 모두 9종이 개발된 함양곶감빵은 주말 현장판매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지리산황금나무)에서 작은 미소와 아름다움의 의미인 ‘소로아(SOROAH)’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효자 농산물인 곶감을 소재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빵을 개발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가 호불호 없이 함양곶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함양곶감빵의 인지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더 넓은 판로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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