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2026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봄철 영농기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단감 농가 방문・지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5-24 11:13:00
이날 일손돕기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단감 농가를 찾아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 정비 등을 도우며 땀방울을 흘렸다. 또한 농사 현장에서 농민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고충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에 최학범 의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시름하는 우리 농가에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의 구조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의회가 관련 조례제정과 경제적・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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