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제50차 총회 참석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08-20 16:07:46

[창원=김점영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 지사 협의회(임시 회장 김영록, 이하 시도 지사 협의회) 제50차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민선 8기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첫 번째 총회로 시·도지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 분권-균형 발전과 관련된 국정 과제의 효과적인 추진·대응 방안과 함께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지속적인 개최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 도지사 협의회는 직접 제안한 14개 과제가 국정 과제에 반영된 만큼 이행 계획의 적절 성 등 추진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지방 분권 과 균형 발전 중심의 국가 경영 패러다임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박 도지사는 “특별지방자치단체는 특별법을 통해 재정과 권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오히려 지방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시 도지사 협의회 차원에서 대 정부 공동 건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남해안 권의 세계적인 관광 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보존 가치가 있는 곳은 보호하고, 개발 가능한 곳은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서 투자 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토지 수용에 대한 공익성 인정 기준의 조속한 마련을 마련하고, 정부의 규제 완화를 위해 시 도지사들께서 힘을 모아 달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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