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설 연휴 상ㆍ하수도 급수대책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1-13 16:08:31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ㆍ하수도 분야에 안정급수와 긴급복구계획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추후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288곳과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17∼28일)을 실시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수시설물의 정상가동 점검과 각종 기계ㆍ전기 설비를 수선해 건강한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 급수 상황을 대비해 기동수리반을 편성했으며, 급수사고 발생시 비상급수차량 이용 등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거창읍의 한 주민은 “군에서 안정 급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군은 주민들 또한 상수도 계량기 등 개인소유 시설 관리 등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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