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암사도서관,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 마치고 20일 재개관
단열·창호 등 에너지 성능 대폭 강화…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으로 탈바꿈
이종원 교수 특강, 스탬프 투어 등 풍성한 재개관 기념행사 마련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1-27 16:42:59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이 약 6개월간의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월 20일 새롭게 재개관을 시작한다.
2010년 개관한 암사도서관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노후화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전면적인 환경 정비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다. ▲내·외벽 단열을 보강 ▲고성능 창호와 최신 냉난방 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였다. 또한 ▲화장실 순간온수기 설치 등 세심한 설비 개선과 ▲내부 공간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였다.
강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ESG경영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독서 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상세 내용은 강동구립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공식 SNS(인스타그램 @gd_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암사도서관 관계자는 “긴 휴관 기간을 기다려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암사도서관이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휴식과 지식을 얻는 지역사회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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