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4동,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지킴이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05 16:46:5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동장 김순옥)은 오는 12월까지 송림4동 경로당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3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120여명이다.
이 사업은 지난달 23일 송림휴먼시아1단지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송림4동 노인회, LH브리즈힐아파트 경로당 3곳에 대한 순회를 마쳤다. 송림4동은 매월 1회의 건강관리와 어르신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건강지킴이 사업은 인천동구가족센터와 연계 추진한다. 송림4동과 센터는 ▲기초검진(혈압·혈당 검사 등) 및 건강상담 ▲복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건강 체조교실 ▲아로마 테라피 ▲네일케어 ▲병원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교육하거나 제공한다.
김순옥 송림4동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추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볼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상호 연계 및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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