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세이버는 초음파세척기 브랜드 세이버투플러스의 고객 누적 후기가 3,000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지난해 9월 고객 실사용 후기 2,000건 돌파 이후 약 7개월 만에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업계 최다 후기 기록을 또 한 번 깨며 상업용 시장에서 국내 최고의 성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이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국 투어 리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고객 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세이버투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오토스캔 기능, 33khz 특수 진동 소자가 적용된 가정용초음파세척기를 출시했다. 조용하지만 강력한 세척력에 초점을 두고 4년 만에 출시한 세이버 가정용초음파식기세척기는 출시 이전부터 예약 판매 100대를 완판했고, 식기와 채소 세척에 모두 적합한 ‘다목적 초음파세척기’로서 가정용 세척기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세이버 관계자는 “기존 고객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품의 품질 개선을 이어나간 덕분에 자영업 사장님들께 높은 신뢰를 얻게 됐다”라며 “업소용초음파세척기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능을 기반으로 가정용초음파세척기를 새로 출시한 만큼 ‘건강한 세척기’로서 주방의 신세계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