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토, ‘부활초 토너’ 판매량 3배 ‘껑충’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3-07-21 16:09:17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누토 ‘부활초 토너’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주문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누토는 여드름, 민감성 피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0.00% 피부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 받았으며 미국 PETA인증을 받은 공식적인 비건 스킨케어임을 증명했다.

부할초 토너는 사막에도 살아남는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시들어 죽은것처럼 보여도 물만 부으면 즉각적으로 다시 살아난다 라는 뜻을 가신 신비한 식물인 부활초의 추출물을 함유하여 강력한 보습, 피부장벽강화, 진정까지 효과적이다.

누토 관계자는 “여러 가지 맞지 않는 화장품으로 지쳐버린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부활초 토너가 앞으로 더욱 빠른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민감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게 피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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