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지난 11일 제5기 성동구 구민감사관 24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구민감사관은 토목·치수 등 기술분야 전문감사관 7명과 각동 주민대표격인 일반감사관 17명으로 이달부터 오는 2024년 6월까지 구민감사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진은 위촉식에서 정원오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구민감사관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