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

産團·사업장 지속 관리… 대기질 개선 노력 호평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29 18:08:59

▲ 이민근 시장(가운데)이 지난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을 기념해 공직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관련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전국에서 안산시가 유일하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택가 인근 산업단지와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기술자문, 컨설팅부터 시설교체 및 유지관리 지원 등 방지시설 운영 전 과정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80억원(2025년 60억원ㆍ2026년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와 팔곡일반산업단지 등 4개의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약 4만7000가구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

앞서 시는 2025년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50개 사업장에 대해 총 60억원을 투입, 방지시설 교체와 기술진단 등을 시행한 바 있다.

올해도 국·도비 14억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업단지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교체, 전문가 현장 기술진단 및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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