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함께하는 마음 광진의 내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5-12-08 16:11:4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 12월 15일이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함께하는 마음 광진의 내일’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팝페라 가수 아리현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자원봉사 활동 영상이 상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함께 일궈낸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모여 광진구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구는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언제나 기억하며, 누구나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서 하는 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광진구는 10시간 이상 활동한 광진구자원봉사센터 소속 구민에게 광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더 많은 구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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