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이태원 문화 공간서 공연·전시·아트토크 선보여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15 16:11:1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카드가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문화 공간에서 예술과 공연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24일에 ‘현대카드 Curated 105 BadBadNotGood’ 무대가 열린다. ‘배드배드낫굿’은 캐나다 출신 3인조 재즈 밴드로 힙합과 재즈의 경계를 허물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어 28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107 Geordie Greep’ 공연을 선보인다. 영국 싱어송라이터 ‘조디 그립’은 이번 공연에서 색소폰과 퍼커션, 키보드를 포함한 7인조 밴드와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더 베스트 더치 북 디자인스(The Best Dutch Book Designs)’ 전시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15일과 18일 양일간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아트 토크가 진행된다. 덴마크 왕립미술아카데미 교수로 활동하며 데이터 기반 시각 디자인 분야를 이끌어 온 그래픽 디자이너 ‘요스트 호르텐스(Joost Grootens)’와 매체의 물성과 타이포그래피를 강조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유럽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사진 작가 ‘킴 보스케(Kim Boske)’가 연사로 참여한다. 해당 행사는 DIVE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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