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에스티아' 업데이트 실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10-29 16:11:56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에스티아' 등 업데이트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에스티아'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오리지널 영웅으로, 레이피어, 완드, 마도서를 활용한 전투를 선보인다.
레이피어를 장착하면 냉기 속성 공격수로 활약하며, 적에게 약화 효과를 중첩시킨 뒤 필살기로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완드 장착 시에는 신성 속성의 방어·회복형 영웅으로 전환돼 지속 회복과 광역 회복, 보호막을 통해 아군의 생존력을 높인다. 마도서를 사용하면 냉기 속성 지원가로서 아군의 필살기 피해량과 치명타 관련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방어 능력을 약화시켜 전투를 지원한다.
또한 넷마블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특별 이벤트 '프리키 마이티 서커스'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수확제로 활기를 띤 리오네스 왕도를 배경으로, 트리스탄이 정체불명의 서커스 천막에 이끌려 끝나지 않는 악몽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들은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호러 서커스 테마의 특별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11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에스티아'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면 별의 파편, 최상급 마스터리 EXP, 특수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할로윈 시즌과 연계한 '프리키 마이티 서커스'도 열린다. 이벤트 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스를 처치하여 얻은 재화로 '할로윈 확률 바구니', '찬란한 각인의 인장', 'SSR 마력 결정 파편' 등을 얻을 수 있다.
미니게임 '합쳐라, 대죄!'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상자 안에 <일곱 개의 대죄> 캐릭터 인형을 떨어뜨려 같은 종류끼리 합치고, 더 큰 인형을 만들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이벤트 재화는 특별 칭호 '통이 좁은 자', 할로윈 확률 바구니, 찬란한 매혹의 물약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업데이트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실시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픽업 영웅 뽑기권, 상시 영웅 뽑기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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