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창고 및 단독 주택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주택용 소방 시설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4-20 16:17:20

▲ 창고 및 단독주택 화재 소화기 초기 진화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17일 오후 1시 34분경 양산시 주남동 소재 주택 및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관계 인이 주택용 소방 시설인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신고 자가 주택 부근에서 발생하는 화염과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으며, 관계 인이 화재 인지 후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 진화를 시도하였다.

화재 원인은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화재로 창고 1동이 소실되고 주택 2동이 각 전소 및 반소 되어 소방서 추산 약 1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 관계 인이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박정미 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평소 주변의 소화기의 위치를 확인해두고 유사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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