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최초의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 업데이트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6-25 16:12:4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최초의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맹독의 화원’은 고대와 신화 난이도로 구성된 신규 4인 던전이다. 이계 6막 2부 '다가올 전쟁' 퀘스트를 완료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던전 진입 후 타르곤 무리와 ‘사화령’을 처치한 뒤, 화원 깊숙한 곳에서 맹독을 다루는 거대한 거미 군주이자 최종 보스인 ‘팔독모’와 전투를 펼치게 된다.
최종 보스 ‘팔독모’는 빠른 공격 속도와 강력한 광역 공격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독폭탄’ 관리, 거미줄 차단, ‘보호석’ 방어 등 파티원 간의 긴밀한 협동을 요구하는 다양한 기믹을 수행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던전 공략 성공 시 정해진 확률에 따라 ‘빛나는 신화 장비 도안’과 최초의 신화 보패인 '팔독모 보패'를 비롯한 높은 등급의 장비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화 등급 장비의 상위 단계인 ‘빛나는 신화 장비’가 추가됐다. 해당 장비는 무기, 귀걸이, 목걸이 3개 파츠로 구성됐으며, 공격형(화신/진일), 방어형(수신/태일), 대인형(주일/비상) 타입을 선보인다.
장비 성장 과정에서 반복되는 실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강화 점수 시스템’도 도입됐다. 동일한 강화 단계에서 일정 횟수 이상 강화에 실패할 경우 다음 강화가 확정적으로 성공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업데이트로 ‘빛나는 신화’ 등급 장비부터 적용된다.
아울러 고대 등급 수호신령 가호가 새롭게 확장됐다. ‘각성 에르나’, ‘각성 헬리나’, ‘영혼흡수 에르나’, ‘각성 어린 설희’ 등 신규 가호 4종이 추가됐으며, 가호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진·극’ 진화 시스템이 함께 업데이트됐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월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던전 및 레이드 클리어 횟수에 따라 ‘신화 던전 입장권 조각’ 등을 지급하는 ‘던전 탐험을 떠나자!’ 이벤트를 비롯해 수호신령 가호 획득 및 진화 미션을 통해 ‘고대 수호신령 가호’를 제공하는 ‘가호, 진화의 시간’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혼돈의 격전지’, ‘세력전’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 ‘고대[극] 수호령 상자’, ‘내력환’, ‘칠성 태극 보석함’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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