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리세일 플랫폼 ‘풀티’, 가정의 달 황금연휴 맞아 부산 팝업스토어 오픈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05-02 16:13:54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리빙 리세일 플랫폼 ‘풀티’가 부산에 상륙했다.

서울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있는 풀티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에서 황금 연휴로 이어지는 지난 5월 1일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리빙 업계에서도 ‘지속가능함’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사용하던 가구를 버리기보다는 개인 간의 거래를 통해 판매하거나 전 주인의 애정이 담긴 가구들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가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 간 거래에서 부피가 큰 가구 이동의 어려움, 정품 확인, 사기 위험 등의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 역시 늘고 있다.

풀티(fullty)는 채우고(full) 비운다(empty)는 의미의 합성어로 브랜드명에 걸맞게 리빙 순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문가의 정품 검수와 완성도 있는 케어로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 제품을 리세일할 뿐 아니라, 해외 직구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해 명쾌한 중고 소비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풀티는 부산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최대 30% 할인과 출석 체크 이벤트,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등을 통해 풀티 굿즈와 조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풀티 이윤경 대표는 “부산은 온라인 수요가 높은 지역이며, 이번 팝업은 오프라인으로의 확장이라 풀티에게 의미가 있다”며 “판매되면 새로운 제품들로 교체되어 한 달간 매일 변하는 새로운 팝업 현장을 다채롭게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풀티의 프리미엄 리빙 리세일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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