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평화회의, 22일 한반도평화통일심포지엄 개최
막혀있는 남북관계 어떻게 풀어야 하나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 2026-01-21 16:14:17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남북평화회의'가 22일 오후 2시에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반도평화통일심포지엄을 연다.
장신환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되는 심포지엄 1부 행사에서 이해학 목사가 개회사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쟁이 평화를 이길 수 없습니다. 대화가 효과적인 평화수단임을 주목하고, 평화의 관점으로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를 풀어나가갈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축사를 통해 “평화는 그 자체로 우리가 가야할 길이고, 평화로 가는 행동만으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2부 심포지엄은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이 좌장으로 진행이 되며, 도천수 남북평화회의 상임대표가 ‘남북관계의 변화, 새로운 시작’, 김해순 유라시아평화통합연구원 원장이 ‘독일 일원화의 과정과 한반도에서의 시사점’, 김동기 변호사가 ‘트럼프2.0시대, 한반도지정학’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은 임상우 전 서강대 부총장이 참여한다.
이날 주요 참석자는 김성곤 (사)평화 이사장, 김충환 헌정회 부회장, 주선원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이한용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장, 조준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김동원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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