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어린이집, 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 취약계층 위해 삼계탕과 반찬 나눔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4 10:53:1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개2동은 지난 15일 국공립 하나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밀키트 삼계탕과 밑반찬 3종 등 총 20세트를 기탁받았다.
하나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원아들이 직접 가꾼 텃밭 작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해 나눔을 실천했다.
마련된 음식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 20세대에 전달됐으며, 여름철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숙 하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키운 작물로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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