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서 국무총리 표창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2-01-26 16:14:38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021년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시ㆍ군 및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도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취약시설 1458곳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실태를 개선했다.
지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평가에서 ▲안전점검의 실효성 강화 ▲자율안전점검 확산 ▲보수ㆍ보강 및 후속조치 ▲점검결과 공개 및 이력관리 등 평가기준 전분야에서 중앙정부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타 시ㆍ도에 없는 청소년안전지킴이단 운영 업무협약을 교육청 등 8개 기관과 체결해 재난 사전 예방에 노력하고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재난에 대하여는 안전기동대 운영을 통해 수습하는 등 재난 예방과 복구단계에서 타 지역과 구분되는 특수시책을 시행함으로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점검 결과 노후 시설에 대하여는 정밀안전진단 사업비 6억7100만원을 확보해 후속 조치도 빈틈없이 추진하는 등 안전 확보에 적극 노력했다.
도는 지난 2021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시ㆍ군의 안전점검 실행력과 실효성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ㆍ군 평가도 실시했다.
김중권 도 재난안전실장은 “우리 도는 국가안전대진단을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도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도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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