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최훈·장수진 의원 의정 자유발언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19 17:05:27

 최훈 의원과 장수진 의원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 최훈 의원과 장수진 의원이 18일 열린 제276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최훈 의원은 최근 담배꽁초 쓰레기가 거리 환경문제·화재 유발 외에 해양 미세플라스틱 증가 및 여름철 물난리의 원인이 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어 “담배꽁초 무단투기 신고포상금제 및 수거보상제 도입을 검토해야 하고 KT&G와 협약해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도 시도해 봐야 한다”며 담배꽁초 처리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방안 수립을 주문했다.

 

장수진 의원은 집행부의 조직개편안과 관련 기존 3국에서 5국으로의 무리한 증설을 비롯해 의회나 집행부 해당 부서와의 사전 소통 부족, 조직개편안과 조직진단 결과보고서와의 연관성 부족 등을 지적했다.

 

또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행정적 처리 사항들을 실수 없이 처리하고 출범 전까지 낙후된 원도심에서 살아온 동구 구민들을 위해 그동안 다하지 못했던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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