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2일 배리어프리 콘서트 개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30 09:41:2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2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배리어프리 콘서트 빛으로의 향연(Darkness to Ligh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리어프리 콘서트는 문화예술진흥법과 장애예술인지원법 개정에 발맞춰 전문예술공연장의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의 공정한 접근 기회 보장을 위해 개최되는 공연이다.
특히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올해 강북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각 지역의 우수 공연단체 교류지원을 약속했으며,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한빛예술단’은 그 첫 번째 교류 단체로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연 빛으로의 향연(Darkness to Light)은 시각예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오케스트라, 브라스앙상블, 밴드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가수와 뮤지컬배우를 겸하고 있는 배다해가 출연해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배리어프리의 의미를 동시에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한빛예술단은 2005년부터 2022년까지 장애인의 날 국가행사 의전 음악을 전담하는 등 시각장애 예술단체를 대표하는 예술단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장애예술단체에 대한 편견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장애란 예술에 있어 어떠한 장벽도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리어프리 콘서트 는 엔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전석 1만원으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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