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모범구민은 누구?··· 성동구, 15일까지 후보자 접수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3-09-06 17:26:52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5일까지 '제26회 성동구민대상' 후보자를 접수받는다.
성동구민대상은 밝고 건전한 사회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구민 및 단체를 발굴해 그 뜻을 기리고자 추진하고 있다.
시상은 ▲봉사상 ▲효행 및 선행상 ▲모범가정상 ▲용감한 구민상 ▲환경보호상 ▲문화예술상 ▲체육진흥상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후보자는 3년 이상 구에 거주하는 구민 또는 기업체(대표) 및 단체(원)로 부문별로 해당하는 공적이 있다면 누구든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
이후 구는 추천받은 후보자에 대해 이달 중 현지 조사를 거쳐 공적 사항을 심사하고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14일에 열리는 성동구민체육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훌륭하고 귀감이 될 만한 구민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구민들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