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産 피망 첫 일본 수출길··· 총 30톤 계획
노영동
nyd@siminilbo.co.kr | 2021-11-08 16:15:08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길곡면 소재 주원영농조합법인과 지난 3일 법인 선별장에서 창녕군, 경남무역 등 관계자와 함께 창녕 피망 첫 일본 수출 선적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창녕산 피망 500㎏(4만원/10㎏박스)이 마산항을 거쳐 일본에 출하됐으며, 이달부터 매주 2회씩 2022년 6월까지 8개월 동안 총 30톤 가량의 창녕산 피망이 일본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군은 창녕 수출 농산물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수출 촉진자금 지원 및 수출농가 시설보수화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으며 피망 일본 수출로 신 품목 개척을 위해 그동안 창녕군과 수출농가들이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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