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설 연휴 대책 추진
노영동
nyd@siminilbo.co.kr | 2022-01-26 16:17:26
7개 분야 상황실 29일 가동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코로나19 방역 등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9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 등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코로나19 방역 등 각종 재난ㆍ재해ㆍ사고 예방 철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소통 대책 강구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추진 ▲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생활 편의 제고 방안 수립 ▲비상진료 및 방역 활동계획 수립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의 대책을 마련했다.
설 명절 ‘비대면 고향의 情 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해 출향인들에게 고향 방문을 자제하도록 홍보하고 연휴기간 창녕추모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하는 대신 비대면 온라인 추모시스템과 명절 전후 사전예약제 실시를 통해 추모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번 설 연휴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연휴 기간 산불예방ㆍ대응 역량 집중을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해 산불발생가능성을 조기 차단한다.
전통시장의 원활한 운영 및 설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는 한편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 지정 등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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