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여자탁구단’, 2023년 두나무 한국 프로탁구 내셔널리그 여자부 통합우승 달성
땀나는 노력 결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5-16 16:53:32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2023년 두나무 한국 프로탁구 내셔널리그 여자부 통합우승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정규리그 1위로 1승을 안고 챔피언결정전에 먼저 진출한 구청 여자탁구단은 15일 수원 광교 스튜디오T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수원시청을 상대로 매치 스코어 3:0으로 승리함에 따라 2승으로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수원시청을 상대로 2패로 준우승에 그쳤던 구는 올 시즌 수원시청을 상대로 한차례의 패도 내주지 않으며 지난해 패배를 설욕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리그 통합 챔피언은 지도자와 선수들의 땀나는 노력과 여자탁구단 서포터즈,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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