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중증 장애인에 생필품 지원
‘저희가 대신 장 봐드립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20 16:31:4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일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9월까지 총 40세대에 ‘저희가 대신 장 봐드립니다!’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거동불편 중증 장애인 세대들이 직접 구입하기 어려운 식재료와 생필품을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신 구입해 가정에 방문 및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에 맞춰 추진된 사업이다.
이정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전달된 물품을 받고 기뻐하는 분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돕는데 적극 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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