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양산 최대 공원 웅상센트럴파크 ‘첫삽’
양산시, 지난 22일 웅상도서관 옆 조성 부지에서 기공식
중앙광장, 물놀이 광장, 운동시설, 야외공연장, 자연체험장
지하 1층, 지상 2층 면적 5,481㎡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1-24 09:22:49
양산시는 지난 22일 웅상 도서관 옆 웅상 센트럴파크 조성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웅상 센트럴파크 착공을 기념해 개최된 이날 기공식에서는 김일권 시장을 비롯해 양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주민 그리고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웅상 센트럴파크는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주진동 산 63-1번지 일원에 국비 11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5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99,680㎡에 중앙광장 및 물놀이 광장, 운동시설, 쉼터, 야외공연장, 자연체험장 등을 포함한 공원과 지하1층 지상2층 면적 5,481㎡ 규모의 실내 체육관을 건립한다. 체육관은 가변석 616석을 포함 2,301석 규모 관람석을 두고 소규모 문화공연도 가능하다.
또한 웅상 센트럴파크 조성부지 인근에 위치한 웅상도서관, 3D과학체험관과 연계돼 지역 시민의 문화와 체육 등 도심지 대단위 휴식공간 역할은 물론 동부양산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 관계자는 “동부양산 최대 규모 문화체육공원이 조성되면 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상당한 도움을 줄 전망”이라며 “동부양산의 숙원사업인 만큼 웅상 센트럴파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게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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