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 타이틀 스폰서 참여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10-07 16:18:14

▲ 서울 성동구 소재 한국기원 본사에서 지난 6일 열린 조인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한국 남녀 바둑을 대표하는 신진서 프로기사(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김은지 프로기사(뒷줄 왼쪽에서 네번째) 및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6일 한국기원과 '2026-2027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새 시즌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한국기원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 및 신진서 프로기사, 김은지 프로기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바둑TV가 중계하는 국내 대표 프로바둑리그로, 다가올 새로운 시즌의 리그 공식 명칭은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로 확정됐다. 아울러 '하나의 바둑, 더 큰 감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하나은행은 2026-2027 시즌 리그 공식 명칭 및 로고 사용 등 다양한 스폰서십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과 한국기원은 새로운 시즌 출범에 맞춰 바둑팀과 프로기사들을 응원하는 팬 중심의 리그로 거듭나기 위해 공식 개막식을 확대하고, 정규리그 성과를 별도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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