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8월 가동
유형별 맞춤형 체납액 정리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도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5-07 16:19:45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납부 홍보 ▲전화 상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유형별 맞춤형으로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지방세는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관리하고, 세외수입은 분납을 유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야를 위주로 대응한다.
군은 올해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해 시범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인원과 운영 기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징수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내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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