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양재훈 프리미엄가구 대표" 진지수면에 가구 기탁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구에게 따듯한 나눔 실천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1-02 10:06:19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정촌면 소재 진주프리미엄가구의 양재훈 대표는 31일 지수면사무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구를 위해 식탁과 의자 3개(환가액 42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부모의 사정으로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된 아동이 새로운 주거 환경에 잘 적응하고, 가족들과 따뜻한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양재훈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구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미애 지수면장은 “조부모의 품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 손자가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가구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면에서도 조손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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