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개최
신안동 잔디광장 및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18일 동시 진행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11-13 16:53:38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안동 강변무대 옆 잔디광장과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2023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시민의식 배양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다.
그동안 거리, 교통편 등의 문제로 반려견을 동반하는 행사에 참가가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동·서부권으로 나누어 2개의 행사장에서 동시간대에 개최한다. 동부권은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서부권은신안동 강변무대 옆 잔디광장에서 행사가 펼쳐진다.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목줄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규정된 맹견은 입장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 차이를 줄이고, 반려문화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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