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 레고 조립 체험·클래식카 박물관 결합 가족 체험 숙박 패키지 운영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3-13 16:21:20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이정민)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동차 문화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 ‘스테이 앤 펀(Stay & Fun)’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동차를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와 숙박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고 스피드 챔피언 조립 체험과 클래식카 박물관 관람이 주요 내용이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객실 1박과 함께 레고 스피드 챔피언 제품 1개(객실당 1개, 랜덤 제공)와 클래식카 박물관 2인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인제스피디움 내 클래식카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클래식 자동차 전시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디자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시대별 차량을 통해 자동차 기술 발전 과정과 디자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설 내 모터스포츠 서킷 인프라를 활용한 레저카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서킷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모터스포츠에 관심 있는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인제스피디움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인증을 받은 서킷을 기반으로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을 함께 운영하는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서킷 주행 체험과 자동차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제스피디움은 3월 기간 한정으로 일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실제 레이싱 트랙을 활용한 러닝 프로그램 ‘서킷런(Circuit Run)’도 운영 중이다. 서킷런은 호텔과 콘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자동차 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모터스포츠 시설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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