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스스로 집짓기 학교' 입학식
노영동
nyd@siminilbo.co.kr | 2022-03-29 16:21:22
전과정 실습 교육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 스스로 집짓기 학교가 지난 26일 구)현창분교에서 제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집짓기 학교는 연 2회 운영하며 상반기는 19일부터 5월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교육에서 터닦기, 기초공사, 단열공사, 지붕공사 등 집짓기 전과정을 직접 참여해 배운다.
한정우 군수는 “스스로 집짓기 학교는 2018년 개교해 지금까지 7기수의 졸업생을 배출한 경험이 많은 학교이다. 저비용으로 자기가 원하는 집을 스스로 지을 수 있어 안정적으로 창녕에 정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귀농정책사업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있는 창녕으로 전입해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스로 집짓기 학교에 대한 교육과정 및 일정문의는 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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