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찾아가는 예방접종센터 13일까지 운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5-02 16:22:20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보건소는 6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을 2일부터 13일까지 14개 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
2일 가야보건지소와 쌍백보건지소를 시작으로 60세 이상 3차접종완료 후 4개월이 경과된 사전예약자 3000여명을 접종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진 14개 보건지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위해 찾아가는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며, 예방접종은 보건소, 보건지소 읍ㆍ면사무소에 사전 예약을 받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군의 4차접종 대상자(3차접종 완료 후 4개월 경과자)는 2만415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 중 1205명이 4차 접종을 마쳤으며, 5002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하고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경 합천군보건소장은 “4차 접종 위탁의료기관이 접근성이 떨어져 이번 찾아가는 예방접종센터는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위해 실시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지역주민들이 4차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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