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반도체기업 킬러규제 개선 머리맞대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8-30 16:22:33
선도기업 간담회 개최
특화단지 추진단 내달 중 구성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29일부터 5일간 LG이노텍, SK실트론, 원익Q&C등 반도체 선도기업과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기업별로 진행하며,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따른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특화단지 우선 지원 사항을 공유하고, 킬러규제 개선, R&D수요 발굴, 인프라 지원 등 반도체 기업 경영에 관한 의견 수렴과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화단지 육성의 조속한 실행과 사업 수행을 위해 경북도, 구미시, 민간전문가, 학교, 연구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9월 중으로 구성해 속도감 있게 추진 할 예정이며, 반도체 산업 전담 조직 신설과 관련한 지원을 경북도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반도체 산업의 신규사업 발굴 및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반도체 기업협의회를 구성, 대기업, 소부장 기업 간 협력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위한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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