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자체개발 무인관리 기술로 다점포 운영 사례 늘어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3-07-12 08:58:58
작심 오산운암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가 작심 운영사 (주)아이엔지스토리가 보유한 '커피온리' 브랜드를 오산대 후문에 오픈한데 이어, 작심 오산원동점도 계약하며 여러 점포를 동시에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주)아이엔지스토리는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 힙한 감성의 커피브랜드 '커피온리' 뿐만 아니라, 키즈풀/워터파티룸 브랜드 '씨티케이션(CITYCATION)'을 운영하는 등 건물내 공실에 키 컨텐츠를 입점시켜 수익을 극대화하는 디벨로퍼래이터(Developerator)의 역할을 수행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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