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이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 자사앱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로모션은 자사앱 방문포장 고객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시기에 맞춰 부럼 대신 통곡물 토핑이 가득 들어간 ‘통곡물간장치킨’을 정상가인 19,900원에서 4,000원 할인된 15,900원에 먹을 수 있다. 특히, 정월대보름 당일인 2월 24일에는 추가 할인을 적용해 14,900원에 통곡물간장치킨을 즐길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바른치킨앱을 접속해 메인화면에서 ‘정월대보름 포장할인 4,000원 쿠폰’을 다운받은 후 방문포장 주문 시 결제단계에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단, 타쿠폰이나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며 바른치킨 앱을 통해서만 참여 가능하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온가족이 즐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부럼 깨기 대신 통곡물이 가득한 통곡물간장치킨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고소하고 맛있는 통곡물간장치킨을 저렴하게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른치킨의 인기 메뉴 외의 메뉴를 알리면서 동시에 정월대보름의 전통적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바른치킨은 오는 23일까지 엑스엘게임즈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달빛조각사:다크게이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치킨 주문 시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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