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취약계층도 삼계탕 먹고 여름 날 기운 UP
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
직접 만들어 총 40가구에 전달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2-08-10 16:23:05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가 최근 지역내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한 ‘삼계탕 먹고 기운UP’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에서는 매달 둘째, 넷째 주 화요일에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전달을 통해 홀몸노인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별히 이날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및 동경기인삼농협에서 후원한 닭과 재료들로 무더위로 인해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의 원기회복을 위해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대월면 지역내 취약 가구 4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혁세 대월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후원에 동참해 주신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및 동경기인삼농협과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달모람부녀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삼계탕 꾸러미를 통해 새롭게 활력을 얻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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